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전망 체크와 목표 주가

두산에너빌리티 기업 개요

두산에너빌리티는 기계 기업입니다. 대표자는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며 설립일은 1962/09/20, 주식 상장일은 2000/10/25입니다. 전체 종업원 수는5,738명 이고 본사 주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귀곡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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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분석

두산에너빌리티 현재 주가는 18,540원이며 전일 대비 -100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주현황을 살펴보면 두산(외 26인)이 지분 30.78%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 총액은 11조8342억 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638,308,033주 입니다. 외국인 소진율은 12.86% 이며 장중 거래량은 11,148,031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154,211억 원, 영업이익은 8,69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EPS는 -1,247원입니다.

 

만약 투자를 짧게 하신다면 주주현황 정보는 필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앞으로 평가해보고 분석할 때는 대표의 경영철학과 능력을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주주들을 직접 만나볼 수는 없지만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는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가치 분석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기술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체 기술주 1,994개 기업 중 28위 등급인 최상위입니다. 대표 섹터 평가 87개 기업 중 1위 등급인 최상위입니다. 대표 테마 평가 12개 기업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도를 평가해보면 전체 기술주 상위 40.17%, 대표 섹터 상위 40.23%, 대표 테마 3위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종분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술력 대비 주가에 비하여 현재 동사의 기술력 대비 주가는 적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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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식 결론

<원자재가 인상 불구 영업이익 증가>

 

-동사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됨.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함.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임.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6% 증가, 영업이익은 20.9%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에너빌리티, 밥캣 매출 증가와 이자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외수지 개선했음에도 두산메카텍, 두산밥콕 매각 등으로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자체 기술을 통한 국내 무탄소 시장 진입 추진 중. 원료 공급사 협력을 통하여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급속도로 성장하는 리튬전지 시장에 적극 참여 예정.

 

주식시장에서 매수 주체 3가지는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과 기관 투자로 나뉩니다. 3개 주체 중에 가장 큰 매수 주체는 개인 투자자일 것입니다. 개인은 아주 큰 매수 주체자이면서 주식마켓에서 가장 약체인 이유는 개인의 투자 방식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투자의 방향성이 없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세력에게 이길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세력은 기관이나 외국인의 흐름을 따라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이 없는 개인 세력들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현황을확인하고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외국인보다는 기관 투자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매수는 속임수가 많고 개인이 원하는 단기 매매는 기관투자자가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외국인과 기관이 같이 매수하는 쌍끌이 주식 종목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양대 매수주체가 같이 매수한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종목인 것을 의미합니다. 주가 전망을 분석하려면 기업체 상태를 분석하고 시장에서 어떤 상태인지 찾아봐야 합니다. 거기에 외국인과 기관 매수 매도까지 찾아본다면 성공 확률을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